아티클

연마에 실린 모든 글을 발행일 순서로 모았습니다.

최신 글

발행일 기준 최신순

플라세보 효과는 가짜일까?

천식 시험에서는 가짜 흡입기 뒤에도 숨이 편해졌지만 폐 기능은 실제 약을 썼을 때만 뚜렷하게 좋아졌습니다. 느낀 변화와 치료 효과가 왜 다른지 짚습니다.

최면은 마음을 조종할까?

최면 중 행동이 저절로 일어난 듯 느껴져도 판단과 거부 능력은 남습니다. 통증·장 증상에는 보조 효과가 관찰됐지만 기억을 정확히 되살리는 도구로는 위험합니다.

잠재음원과 무의식 메시지는 효과가 있을까?

바로 다음 단어에 나타나는 짧은 프라이밍과 몇 주간 음원을 들은 뒤의 기억력·자존감 변화는 다른 주장입니다. 느낌과 생활 속 결과를 나눠 확인합니다.

시각화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결과를 떠올리는 상상과 실제 행동을 미리 연습하는 시각화는 다릅니다. 시작·장애물·대응 행동을 그린 뒤 곧바로 몸으로 확인합니다.

세금이 사라진 자리에서 이자가 자란다

보유세 감면은 현재 집주인의 세 부담을 낮추지만, 집값에 반영되면 다음 매수자의 대출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소비와 내수에 미치는 영향을 짚습니다.

긍정 확언은 효과가 있을까?

긍정 문장 반복과 심리학의 자기확언은 출발점이 다릅니다. 중요한 가치와 실제 경험을 떠올려 다음 행동을 시작할 작은 여유로 잇습니다.

습관은 정말 21일이면 만들어질까?

21일과 66일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완성일이 아닙니다. 점심 뒤 실제로 걸은 횟수와 걷기 시작이 얼마나 쉬워졌는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늑대들은 포지션의 냄새를 맡는다

Situational Awareness의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매각을 통해, 포지션과 시간표가 함께 노출될 때 생기는 금융시장의 비대칭을 들여다봅니다.

AI 시대, 마지막 고객은 누구인가

AI 기업의 투자·용량 계약·유료 매출을 세 장부로 나눠, 거대한 인프라 투자가 마지막 고객의 반복 결제에서 어떻게 검증되는지 살펴봅니다.

인류의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르는 Z세대

누구보다 연결돼 있지만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세대. 욕망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관계가 감당해야 할 위험과 비용이 커졌다는 관점에서 Z세대의 ‘섹스 불황’을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