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주는 10월 1일 정규장에서 다시 강해졌다. SOXX는 1.35%, SMH는 1.45% 올랐고 Micron은 3.03%, Nvidia는 1.09% 상승했다. Micron이 제시한 기록적 실적과 공급 타이트닝 전망이 AI 메모리 수요의 버팀목으로 작용한 흐름이다. 10월 1일 KOSPI도 6,971.35로 마감했고 KODEX 레버리지는 113,255원으로 3.46% 올랐다.

다만 지수는 전날 이미 반도체 강세를 받아들였다. 미국 반도체 ETF와 Micron의 추가 상승은 오늘 장의 하단을 지지할 새 재료지만, 10월 1일 국내 급등분까지 같은 호재로 한 번 더 더할 수는 없다. 장전에서 삼성전자는 275,500원으로 0.18% 내리고 SK하이닉스는 1,843,000원으로 0.55% 올라 두 종목의 결이 갈린다. 7,000선 위에서는 지수보다 외국인·프로그램 수급과 업종 확산이 더 중요하다.

할인율 부담도 남아 있다. 미국 10년물은 5.29%, 10년-2년 금리차는 0.46%포인트이며, 하나은행 원/달러 고시는 1,359.50원이다. 브렌트 선물은 93.03달러로 90달러대에 머문다. 오늘 밤 21시 30분 KST에 나올 미국 9월 고용보고서는 연휴 동안 금리와 달러의 방향을 다시 정할 변수다.

메모리 현물은 마지막 공개값 기준 DDR5 16Gb가 57.667달러, DDR4 16Gb가 83.784달러다. Micron의 공급 전망은 서버 메모리의 가격 환경을 지지하지만, 국내 반도체주에는 이미 오른 주가와 고금리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함께 작용한다.

기본 시나리오는 KOSPI 6,850~7,000, 확률 45%다. 미국 반도체 강세가 6,850선 위를 받치되, 5%대 장기금리와 고용지표 경계가 7,000선 위 추격을 늦추는 경우다. 7,000을 넘고 외국인 현물과 프로그램이 함께 순매수로 기울면 7,000 초과~7,150의 강세 범위를 본다. 반대로 6,850을 이탈하고 두 수급이 함께 순매도로 바뀌면 6,700~6,850 미만의 약세 범위가 열린다.

KODEX 레버리지는 110,000원을 1차 지지, 113,255원을 반등 기준, 116,000원을 저항으로 둔다. 장중 고저 예상 범위는 KOSPI 6,600~7,200이다. 대응 점수는 공격 35, 관망 45, 방어 20이다.

종가 시나리오범위·확률15시 20분 확인 조건전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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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6,850~7,000 · 45%6,850 이상 · 7,000 이하 · 외국인 매도 급확대 없음범위 이탈
강세7,000 초과~7,150 · 35%7,000 초과 · 외국인·프로그램 동반 순매수7,000 아래 재진입
약세6,700~6,850 미만 · 20%6,850 미만 · 외국인·프로그램 동반 순매도6,850 회복
미국 장단기 금리차 최근 90일
FRED 최신 금리차 관측일은 10월 1일이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 최근 2년